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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 정말 잘하고 싶다
에란겔은 진짜 어렵고 미라마에서는 그나마 좀 버티는 듯..
며칠 전에 ㅇㅎㅈ을 두고 혼자서 빡겜한 결과..
초반에는 입구컷 당해서 계속 빡쳤는데
그래도 몇 판 하니까 한 사람씩 죽이기 시작해서 최후에는 5킬하고 6등했다..ㅠㅠ
그렇게 며칠 계속 근접전에서 연사 갈기는 거 연습 중인데
어제는 ㅇㅎㅈ이랑 하다가 비참하게 두 번이나 뚜까맞았다..
파밍도 겁나 잘했는데.. 연사 좀 연습했다고 너무 의욕만 앞선듯..흑흑..
그게 한스러웠는지 밤에 꿈도 연사로 뚜까맞는 꿈을 꿨다..
오늘도 포친키에 내려서 총먹고 바로 싸우는 연습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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