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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나왔을 때는 쇼핑몰에 그랜드 마미스 뭐라고 검색이 됐었는데

지금은 그랜마 메이스 컨츄리 네추럴스로 검색되는 고양이사료

 

이것도 처음 나오자마자 가격도 괜찮고 성분도 괜찮길래 먹여봤다

그게 한 2년 전...

 

 

처음나왔을 때의 포장

지금은 다르게 바뀌었다

 

 

 

 

어우... 사진 찍을 때마다 전쟁임..

호기심들이 많아서 뭐 새로 가지고 오면 참견하느라 난리들

성분표를 제대로 찍었어야 했는데... 지금 남은 사진이 저것 뿐이다...ㅠㅠ

 

 

의미는 없지만 증거를 남기기 위해 기호성 테스트를 해보았다

알갱이는 지금보니 퓨어비타랑 비슷한 듯?

너무 오래되어서 기억이 나질 않는다..ㅠㅠ

 

 

이게 참 신기한 게 처음에 줬을 때는 똥덩어리들이 잘 먹어서 몇 번 시켰는데

어느 날 갑자기 코코가 입도 대질 않는 거....

아오.. 도대체 왜그러는지.... 똑같은 사룐데 왜 그래 ㅠㅠ

코코가 그렇게 3일이나 굶어서 혹시나싶어 오리젠 주문해서 주니까 오리젠 먹더라...

그때부터 지금까지 코코랑 삼순이는 오리젠만 고집함

그래서 우리집은 아직도 사료가 두 종류 있음..

 

근데 호랑이가 엄청나게 좋아했었고 가격도 괜찮도 좋았던 고양이사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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