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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냐옹이들 로니다졸 먹고..

호두랑 삼순이도 장이 약해서 장 영양제 필요해서 병원에서 구입한 거!

고양이 영양제가 하도 많아서 뭐먹일까 하다가..

그냥 병원에서 이번에 새로 들어온 제품이라고 추천해주시길래 먹여봤는데 괜찮았음

 

 

원래 고양이전용 제품은 없었다고 함

나오자마자 구매해서 2만원 좀 넘었었나.. 그랬던 거 같은데

요즘은 얼마나 하는지 모르겠음

 

 

 

비피더스균의 효과도 적혀있고..

 

 

성분도 다 적혀있음

 

 

열어보면 이렇게 한 포씩 뜯을 수 있게 되어있음

 

알갱이가 요렇게 작음

그냥 주기에는 먹기 불편할 거 같아서

간식 줄 때 한 봉지씩 뜯어서 섞어서 줬음

크게 거부감 없이 간식이랑 잘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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