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용품 - 리터락커
변기에 버리는 모래를 사용했다가 들어가는 모래값이 상상초월이라.. 결국 굳어져서 버리는 벤토나이트 모래로 바꿨다 그러면서 따로 고양이변을 모아두는 고양이용품이 뭐가 있나 찾아보다가 리터락커라는 쓰레기통이 따로 있다는 것을 발견! (이거랑 비슷한 애기들이 쓰는 기저귀 쓰레기통도 있음) 제일 중요한 냄새를 확실히 잡아준다기에 혹해서 2년 전에 샀다가 지금까지 아주 잘 쓰는 중.. 옆에 있는 냐옹이들을 보면 알겠지만 쓰레기통이 크지 않다.. 이렇게 작은 넘이 왤케 비싸던지...후........ 뒤나 옆에 꽂을 수 있게 삽이랑 통도 주는데 우리집은 쓰지 않는다 통은 작은데 삽은 너무 크다.. 리터락커 전용 비닐 2중인가 3중으로 되어있어서 냄새를 확실하게 잡아준다고.. 그리고 여기에 꼭 맞게 나와있어서 사용하게..
냐옹이들/각종후기
2018. 3. 5. 14:44